[현장] 삭발하는 태국 '동굴 소년들'…9일간 승려로 변신
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돼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소년들과 코치가 일상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잠시 승려로 변신합니다.
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3명의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 가운데 기독교도인 소년 1명을 제외한 12명이 불교 귀의 의식을 치르는데요.
승복을 입고 사원에 들어가 9일간 승려로 생활하게 될 소년들은 그 첫 일정으로 24일 삭발 행사를 치렀습니다. 영상으로 보시죠.
영상출처 : 로이터
편집 : 김헤원
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
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
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
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
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
◆연합뉴스 공식 SNS◆
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
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